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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의 어려움 TSP가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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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금융 거래 방식의 완전한 변화
한 조사에 의하면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 가족이나 친지가 보내주는 소액의 돈이 자신에게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다고 답한 사람들이 송금 받은 가구 중 72%에 달한다고 합니다. 4차산업 혁명으로 변화되어가는 세상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차 ‘기회의 창’을 조금 더 열어 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그동안 기업들이 외면해 왔던 다수의 저소득자들이 더 이상 성장의 정체와 치열한 경쟁으로 지친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창’으로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다 진정성을 가지고, 보다 먼저, 보다 확고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노력, 기술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걸음을 내딛는 우리 기업들을 응원합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67] 금융 거래 방식의 완전한 변화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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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연결방식의 완전한 변화
인터넷의 등장이 기존에 없었던 연결의 등장을 의미했다면 사물인터넷에 의해 연결된 세상은 이전의 방식을 뛰어넘는 연결 이상의 연결이 이루어진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인터넷이라고 하는 중앙집권적 개체에 다수가 연결되는 방식이 아닌 각각의 개체가 개별적이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분산된 형태의 연결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은 동등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평적 연결의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개인과 개인 그리고 사물과 사물의 연결을 넘어 사회, 정치, 경제 체제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제까지 중앙에서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결정하고, 통제하는 운영방식이 아닌 각각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상호 연결하고,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그 과정에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여 실행에 옮기는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분산솔루션의 등장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66] 연결방식의 완전한 변화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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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만드는 방식의 완전한 변화
그동안 인류가 추구해온 생산성 증대라는 목표는 제작도구의 발전을 이룩했지만, 만드는 방식을 근원적으로 바꾸지는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작 방식의 완전한 혁신으로 인류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생산과 소비를 가능케 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러한 변화는 양극화를 심화 시키거나 생산과 소비의 주도권의 편향, 물류와 유통의 쇠퇴 등의 부정적 영향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고 염려합니다. 더불어 전통적인 제조업의 몰락이 가시화 될 수 있다는 전망마저 나옵니다. 그러나 인류가 기술 발전에 의한 산업혁명을 세 번이나 극복하고 발전을 거듭해 왔다는 사실은 조금의 안도를 줌과 동시에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합니다. 그것은 인류가 직면한 현재 상황은 “지금까지보다 더 위대한 약속과 더 위대한 잠재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의 말처럼 결국 문제 해결의 주체인 “인간”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입니다. 즉,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주체인 사람을 우선적 가치로 여기고 인간성의 추구를 통한 번영이라는 공통의 가치추구가 이제까지 없었던 ‘만드는 방식의 완전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인류를 번영의 길로 이끌어 줄 지향점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65] 만드는 방식의 완전한 변화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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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미래는 아직 겪어보지 못했기에 불안함과 두려움을 함께 몰고 옵니다. 하지만 변화는 이미 터져버린 강둑의 물처럼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변화는 제조, 운송, 서비스업 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치안 그리고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거의 모든 산업분야 종사자들의 생존문제와 직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며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20세기 초 영국이 단순히 산업혁명 하나로 번영을 누린 것이 아니라 왕정을 내각책임제로 바꾸고 자본주의 경제시스템 구축으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등 다른 나라보다 앞선 준비와 기민한 대응 그리고 과감함 혁신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경제적 부를 누릴 수 있었다고 하는 분석은 많은 것들을 시사합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이야말로 변화의 목전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준비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64]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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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지식으로 갖는 경쟁우위, 특허
특허로 대변되는 지식 재산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IT 기술의 발달, 정보통신 기기의 발달, 인공지능 로봇의 등장 등과 같이 새로운 지식을 토대로 한 신제품들이 다수 등장하는 요즘 기업의 경쟁우위를 위한 지식을 어떻게 확보하고 확보된 지식을 지켜 나갈 것인지 여부가 중요해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는 ‘사람’ 밖에 없다는 과거 자아성찰적 판단이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지식을 생산하고, 변형하고, 활용해서 또 다른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주체도 사람이고, 그 지식을 지키는 주체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람이 먼저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해에는 사람이 먼저인 살만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SP’s Magazine E-book [No.463] 지식으로 갖는 경쟁우위, 특허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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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표준화에 숨어있는 비결
주위를 돌아보니 우리 주변의 참으로 많은 부분에 표준화가 적용되어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기업이 제시한 표준화된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응하여 제시된 표준대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또한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여전히 기업들이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의 영역이 많이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제품, 서비스 또는 사람들의 생활 영역에 이르기까지 표준화를 통해 비용과 자원의 소모는 줄이고, 생산량과 제품가격을 낮추고도 더 많은 매출로 돌아올 수 있다면 표준화를 굳이 마다할 필요가 없겠지요. 어떤 규격과 표준을 찾아내는 것, 그리고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공정에 그것을 적용하는 것, 쉽지는 않지만, 지금보다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TSP’s Magazine E-book [No.462] 표준화에 숨어있는 비결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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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활용하면 돈이 되는 기상정보
무심코 흘려 들었던 짧은 날씨 정보가 귀하게만 느껴집니다. 매일 같이 변화하는 날씨 속에서 우리의 행동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도 흥미롭지만, 이를 매출과 연관 지어 고객들의 소비행태를 알아내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올 여름 사상 유래 없었던 폭염 속에서 사람들은 기상청의 오보를 비난했지만, 다른 한 편에서는 그 더위와 그에 관한 정보를 활용해서 많은 돈을 벌어들인 기업들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정보’는 누가 의식을 갖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구나 싶습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61] 활용하면 돈이 되는 기상정보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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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가치창출과 사회기여를 향한 혁신 경영
아주 최근까지도 경영학도들에게 기업의 존재이유 또는 기업 경영활동의 최우선 과제가 무엇인지 물어보면, 하나 같이 ‘이윤창출’ 또는 ‘이윤의 극대화’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의 변화된 의식은 단순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윤을 경계하거나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이윤창출을 위한 기업 활동일지라도 의미가 있어야 하고, 가치가 있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최근의 경영학은 과거와 달리 기업의 존재이유 및 목적을 ‘이윤의 극대화’가 아닌 ‘가치의 극대화’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금전적 수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활동의 영향 아래 있는 다수에게 유익이 되는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경제적 수익을 달성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바로 네슬레의 공유가치창출 활동처럼 말이죠. 이제는 바야흐로 경제적 가치창출과 사회기여를 동시에 이루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곧 성공을 위한 전략이 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60] 가치창출과 사회기여를 향한 혁신 경영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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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시간과의 싸움에 승부를 건다
경영에서 빠른 속도를 통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사가 추구하는 것의 본질은 무엇인지 정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엇을 위해 스피드를 추구하며, 빠른 스피드는 무엇 때문에 필요한지에 대해서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지 않다면 자칫 속도를 위한 속도의 추구가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서로 간에 명확한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구분, 더 빠르고 나은 의사결정의 체계 구축, 원칙의 공유, 지속적인 연구, 개발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린스타트업의 방식처럼 각 단계에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들을 교훈으로 받아들여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고, 조금씩 나아지는 단계로 나아간다면 스피드 경영은 전보다 좋은 성과를 얻어내는 좋은 도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스피드에 더해진 올바른 방향이 강력한 경영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 TSP’s Magazine E-book[No.459] 시간과의 싸움에 승부를 건다
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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