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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의 어려움 TSP가 해결합니다.
[TSP's Magazine]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미래는 아직 겪어보지 못했기에 불안함과 두려움을 함께 몰고 옵니다. 하지만 변화는 이미 터져버린 강둑의 물처럼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변화는 제조, 운송, 서비스업 뿐만 아니라 교육, 의료, 치안 그리고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거의 모든 산업분야 종사자들의 생존문제와 직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며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20세기 초 영국이 단순히 산업혁명 하나로 번영을 누린 것이 아니라 왕정을 내각책임제로 바꾸고 자본주의 경제시스템 구축으로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등 다른 나라보다 앞선 준비와 기민한 대응 그리고 과감함 혁신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경제적 부를 누릴 수 있었다고 하는 분석은 많은 것들을 시사합니다. 그렇게 보면, 지금이야말로 변화의 목전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기 위한 준비가 빛을 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64]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