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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경제] 빨라지는 ESG 시계…한국기업 '발등의 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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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04 | 조회수 | 68 |
기업에서 새로운 생산설비를 가동하거나 매출이 급증할 때 속앓이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담당하는 임직원이다. 한 대기업 ESG 담당자는 “업황이 좋아 공장을 완전가동하는 해엔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도 늘어난다”며 “회사가 잘 굴러가는 건 좋지만 ESG 순위 하락은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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