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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경제] 청춘들은 '일'이 고픈데…덫이 돼버린 최저임금·주52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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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07 | 조회수 | 461 |
2030 희망 모빌리티 사다리를 다시 세우자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은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앗아가고 근로소득을 줄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근로조건 개선에 따른 혜택은 대기업 정규직에 집중되며 계층 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원문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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