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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Growing Pains) 징후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공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성공한 기업들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었던 것일까요?

현대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박사는 "측정할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기업 성장을 방해하는 '성장통(Growing Pains)' 징후란?

 

1. 직원들이 하루로는 시간이 충분치 않다고 느낀다.

2. 직원들이 예상치 못한 급한 일에 많은 시간을 빼앗긴다.

3. 직원들은 다른 직원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4. 직원들이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를 모른다.

5. 좋은 관리자를 찾아보기 힘들다.

6. 직원들은 일을 제대로 완료하기 위해서는 혼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대부분의 직원들은 회의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8.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드물며, 세운다 해도 사후관리가 안 되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9. 일부 직원들은 회사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에 대하여 불안을 느낀다.

10. 기업의 매출 실적은 성장하는데 이익은 늘어나지 않는다.

 - Flamholtz & Randle (2000) 'Growing pains'(성장통) 이라는 연구저서

 

위에 언급한 성장통의 여러 징후가 보인다면 회사 경영자는 시스템 전문가를 만나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기업의 원활한 성장을 위한 자가통제(Self-Control) 및 관리시스템 구축, 중요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전문가의 조언과 컨설팅이 필요합니다.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 경영자, 전문가, 그리고 시스템의 만남, 그 결과 객관적인 정보에 의한 의사결정은 기업의 성장통을 해결해 주는 지름길입니다.

 

유 정 환 CEO /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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