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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P's Magazine] 혁신, 문방사우에 색을 입히다

  • 5717
  • 2016-06-20
일반적으로 벤처(venture)라고 하면, 어떤 사업분야에서 고도의 기술을 기반으로 위험을 감수하면서 성공으로 인한 반대급부가 큰 사업분야를 의미합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고도의 기술을 IT, 생명공학, 전자, 통신 등의 분야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닝글로리의 제품출시 연혁과 혁신의 과정을 살펴보면서, 모닝글로리가 시도해 왔던 내용들이 바로 혁신이고, 그 사업이야말로 혁신을 시작으로 해서 혁신으로 끝을 낸 진정한 벤처기업의 전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는 쉽게 기존 시장에는 기회가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곳에서 기존의 경쟁자들이 생각하지 못한 혁신을 시도하고, 성공시킴으로써 모두가 우러러 볼만한 성공을 건져 올립니다. 과거 천원짜리 김밥이 그랬고, 떡볶이가 브랜드화 될 때도 그랬고, 밥버거 같은 제품이 나왔을 때도 그랬습니다. 모두가 더 이상은 개선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는 치열한 레드오션의 경쟁시장에서 기존과 다른 발상과 혁신을 적용해서 수요를 발생시키고, 성공을 얻어낸 사례입니다. 그렇다면, 바로 지금이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치부해 버렸던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다른 관점에서 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 아닐까요? 모닝글로리가 전 세계 시장에서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알리고 있는 것처럼, 찬란한 성공과 영광의 여명이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TSP’s Magazine E-book
[No.449] 혁신, 문방사우에 색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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